
살레시오수녀회 후원회인 소나무회 회원을 위한 피정이 2009년 11월 3일 관구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복음따라 사는 기쁜 삶"을 주제로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의 강의와 노래로 진행되었으며,
조성태 신부님의 파견미사로 끝난 피정에는 소나무회 회원 57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젊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사랑받기에 충분합니다.
“살레시오수녀회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과 함께합니다.”

살레시오수녀회 후원회인 소나무회 회원을 위한 피정이 2009년 11월 3일 관구관 강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복음따라 사는 기쁜 삶"을 주제로 생활성가 가수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의 강의와 노래로 진행되었으며,
조성태 신부님의 파견미사로 끝난 피정에는 소나무회 회원 57명이 참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