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정숙 작성일07-08-23 11:04 조회2,64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목록 본문 아이든 어른이든 내려다 보라고 낮게 피었다. 어린아이처럼 욕심없이 살라고 낮게 피었다. 모두를 받들고 봉사하며 살라고 낮게 피었다. 보석보다 아름답지만 겸손하게 살라고 낮게 피었다. 이전글 목록